지역 언론사에서 기자로 일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충청투데이 채용 공고를 눈여겨볼 만해요. 대전과 충청권을 대표하는 지역 일간지로, 정기적으로 공채를 진행하며 신입과 경력 기자를 함께 채용하고 있어요.
2026 충청투데이 정기 공채 개요
충청투데이는 2026년 정기 공채를 통해 신입 및 경력 기자를 모집했어요. 공고 제목에 ‘내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는 문구가 담길 만큼, 지역 언론의 미래를 함께할 인재를 찾는다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운 채용이었어요.
지역 신문사 공채는 서울 소재 대형 언론사보다 채용 공고가 자주 뜨지 않는 편이라, 지역 언론 취업을 목표로 하는 지원자라면 공고가 뜨는 시기를 놓치지 않고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모집 분야는 두 갈래로 나뉘어요
이번 공채는 취재기자와 사진·영상 기자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어요. 취재기자는 외근 취재와 기사 작성을 주 업무로 하고, 사진·영상 기자는 지면에 실릴 사진 촬영과 함께 영상 촬영 업무까지 담당해요.
- 취재기자: 현장 취재를 다니며 기사를 작성하는 역할로 지역 이슈를 발로 뛰며 취재해요.
- 사진·영상 기자: 지면용 사진과 함께 최근 강화되는 영상 콘텐츠 촬영까지 겸하는 역할이에요.
최근 지역 언론사들도 유튜브나 SNS 영상 콘텐츠 비중을 늘리는 추세라, 사진·영상 기자 직군에서는 정지 사진뿐 아니라 영상 편집 역량까지 요구되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지원 자격 꼼꼼히 확인하기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를 기본으로 하고, 남성 지원자의 경우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된 경우여야 해요. 경력기자로 지원하는 경우에는 2년에서 10년 사이의 현장 취재 경력을 보유하고 있어야 해요.
신입과 경력 지원 자격이 나뉘어 있는 만큼, 본인이 어느 트랙으로 지원할 수 있는지 공고문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그에 맞게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근무 조건과 처우
근무지는 대전 본사이고, 근무일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 하루 8시간 근무가 기본이에요. 다만 취재 업무 특성상 근무 일정은 사안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는 점이 안내됐어요. 뉴스는 정해진 시간에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자직군은 대체로 이런 유동적인 근무 형태를 감안해야 해요.
고용 형태는 수습 기간을 거친 뒤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방식이에요. 수습 기간 동안의 평가를 통해 정식 채용 여부가 결정되는 구조라, 수습 기간 중 실제 취재와 기사 작성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해요.
접수 일정과 전형 절차
접수 기간은 2026년 9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로 안내됐어요. 서류 합격자 발표는 10월 16일로 예정돼 있고, 이후 필기시험과 면접은 서류 합격자에게 개별적으로 통보되는 방식으로 진행돼요.
최종 면접은 앞선 전형을 통과한 합격자에 한해 추후 별도로 공지될 예정이에요. 전형 단계가 여러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만큼, 서류 접수부터 최종 발표까지 시간 간격을 두고 꾸준히 공고를 확인하는 자세가 필요해요.
지원 방법과 문의처
채용 공고는 충청투데이 홈페이지뿐 아니라 사람인, 잡코리아 같은 채용 플랫폼에서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요. 여러 채널에 공고가 동시에 게시되는 경우가 많아서, 익숙한 플랫폼에서 지원서를 접수해도 무방해요.
채용 관련 문의는 충청투데이 대전 본사 경영지원국(042-380-7012)을 통해 가능해요. 접수 서류나 자격 요건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마감 전에 미리 문의해보는 것이 안전해요.
충청투데이 2026 정기 공채는 9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접수를 받고, 취재기자와 사진·영상 기자 두 분야에서 신입과 경력을 함께 모집했어요. 지역 언론 취업을 준비한다면 지원 자격과 접수 일정을 미리 체크해두는 것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