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수학올림피아드 순위 2026 한국 종합 6위 금메달 3명 이현준 만점 대회 방식

2026년 7월 상하이에서 열린 제67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에서 한국 대표단이 6명 전원 입상이라는 성적을 거뒀어요. 종합 순위는 6위였고,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장려상 1개를 받았어요. 개인 부문에서는 만점으로 공동 1위에 오른 선수도 나왔어요.

대회 규모와 한국 성적, 수상자 명단, 지난해 순위와의 비교, 국가 순위가 매겨지는 방식을 차례로 확인해 볼게요.

2026 대회 규모와 한국 종합 순위

아시아경제와 베리타스알파 보도에 따르면 제67회 IMO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렸고, 117개국 666명의 학생이 참가했어요. 한국은 종합 6위를 기록했고 6명이 모두 메달 또는 장려상을 받았어요.

IMO 공식 사이트도 ’67th IMO 2026 – Team Results’ 페이지에서 국가별 결과를 공개하고 있어요. 정확한 국가별 총점과 순위는 이 공식 결과표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개최지: 중국 상하이였어요.
  • 참가 규모: 117개국 666명이었어요.
  • 한국 성적: 종합 6위, 금 3·은 2·장려상 1이었어요.

한국 대표 6명의 수상 내역

금메달은 세 명이 받았어요. 세종과학고 1학년 변서진, 서울과학고 1학년 심성진, 서울과학고 3학년 이현준이에요. 은메달은 서울과학고 2학년 김동현과 홍승욱이 받았고, 서울과학고 1학년 김채민은 장려상을 받았어요.

베리타스알파는 학교별 성적을 ‘서울과고 금 2, 은 2, 장려 1, 세종과고 금 1’이라고 정리했어요. 6명 중 5명이 서울과학고 학생이라는 점이 눈에 띄어요. 세종과학고는 1학년 학생이 금메달을 따서 주목받았어요.

개인 공동 1위, 이현준의 만점

이현준은 개인 부문에서 42점 만점을 받아 공동 1위에 올랐어요. IMO는 이틀 동안 하루 3문제씩 총 6문제를 푸는데, 문제당 만점이 7점이라 전체 만점은 42점이에요. 6문제를 모두 완벽하게 푼 학생만 받을 수 있는 점수예요.

서울과학고 3학년으로 마지막 출전이었던 만큼 의미가 컸어요. 이 성적은 개인 순위이고 국가 종합 순위와는 별개로 집계돼요.

지난해 성적과 비교

한국수학올림피아드(KMO) 공지에는 ‘제66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 3위’라는 게시글이 2025년 7월 10일자로 올라와 있어요. 2025년 66회 대회에서는 종합 3위를 했다는 뜻이에요. 올해는 6위로 세 계단 내려왔어요.

다만 IMO에서 순위는 참가국 학생 6명의 점수를 합산한 비공식 집계예요. 상위권 국가 사이의 점수 차이가 크지 않아서 한두 문제 결과로도 순위가 바뀔 수 있어요. 올해 한국은 6명 전원 입상이라는 안정적인 결과를 냈어요.

국가 순위가 매겨지는 방식

IMO는 공식적으로 국가 순위를 발표하지 않아요. 대회 공식 사이트에는 국가별 총점이 나오고, 언론은 이 점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겨 보도해요. 각 나라는 최대 6명의 학생을 보낼 수 있고, 국가 점수는 이 6명의 합산이에요.

메달은 점수 컷을 기준으로 금·은·동으로 나뉘어요. 이번 대회에서도 한국 학생들의 등급은 점수에 따라 갈렸어요. 장려상은 한 문제를 만점으로 풀었지만 메달 점수에는 못 미친 학생에게 주어지는 상이에요.

한국 대표 선발 과정

한국 대표는 한국수학올림피아드(KMO)와 이후 훈련·선발 과정을 거쳐 뽑혀요. KMO 홈페이지에는 매년 IMO 한국대표 선발 결과가 공지돼요. 66회 한국대표 선발 결과 발표 게시글도 별도로 올라와 있어요.

이런 선발 구조 때문에 특정 영재학교와 과학고 학생이 많이 뽑히는 경향이 있어요. 올해도 서울과학고 학생이 6명 중 5명이었어요.

정리하면

2026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한국은 117개국 666명이 참가한 대회에서 종합 6위, 전원 입상을 기록했어요. 금메달은 변서진, 심성진, 이현준이 받았고 이현준은 42점 만점으로 개인 공동 1위였어요.

정확한 국가별 점수는 IMO 공식 결과표에서, 한국 대표 선발 관련 공지는 KMO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