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복권은 로또 6/45를 비롯해 연금복권720+, 스피또 같은 복권을 발행하는 사업자예요. 그중 가장 많이 검색되는 상품이 매주 추첨하는 로또 6/45이고, 검색하는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도 대체로 비슷해요. 몇 시에 추첨하는지, 하루에 얼마까지 살 수 있는지, 당첨되면 어디서 어떻게 돈을 받는지 세 가지예요.
이 글은 동행복권 공식 안내(dhlottery.co.kr)에 나온 규정을 기준으로 구매 방법부터 당첨금 수령, 세금까지 순서대로 짚어요. 확률처럼 계산으로 확인되는 부분은 수식까지 함께 적었어요.
로또 6/45 추첨 시간과 방송
동행복권 안내에 따르면 로또 6/45 추첨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35분에 진행해요. 추첨은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추첨이 끝나면 곧바로 동행복권 홈페이지와 앱에 당첨번호가 올라와요. 회차는 매주 하나씩 늘어나기 때문에 토요일 저녁 한 번이 한 회차예요.
구매 마감은 추첨 시간보다 앞이에요. 토요일에는 추첨 전에 판매를 끝내야 하므로 저녁 8시 직전에 결제하려다 마감 시간을 넘기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마감 이후에 산 복권은 그 회차가 아니라 다음 회차로 넘어가요. 그래서 토요일에 구매할 계획이라면 여유 있게 오후에 사두는 편이 안전해요.
추첨 방식은 1번부터 45번까지 번호가 적힌 공 45개 중에서 당첨번호 6개와 보너스번호 1개를 뽑는 방식이에요. 보너스번호는 1등 여부와는 상관없고 2등을 가르는 데만 쓰여요. 이 구조를 알아두면 등수별 조건이 훨씬 쉽게 이해돼요.
구매 방법과 인터넷 5천원 한도
로또는 판매점과 동행복권 홈페이지, 두 경로로 살 수 있어요. 한 게임은 1,000원이고 1부터 45까지 번호 6개를 직접 고르는 수동, 기계가 골라주는 자동, 일부만 고르는 반자동 방식이 있어요. 판매점에서는 용지에 마킹하거나 자동으로 요청하면 되고, 인터넷에서는 화면에서 번호를 선택해요.
동행복권 안내에는 인터넷 구매가 1회차에 1인 5천원까지로 제한된다고 나와 있어요. 5천원이면 5게임이에요. 그 이상 사고 싶다면 판매점에서 사야 하는데, 이 한도는 인터넷으로 무제한 결제하는 과열을 막으려는 장치예요. 인터넷 구매는 예치금을 먼저 충전한 뒤 그 금액으로 결제하는 구조라서 로그인과 본인 확인이 필요해요.
- 자동은 번호 6개를 전부 기계가 정해줘요. 번호를 고민할 필요가 없어서 가장 많이 쓰는 방식이에요.
- 수동은 6개를 모두 직접 고르는 방식이에요. 생일이나 기념일 같은 자기만의 번호를 쓰고 싶을 때 선택해요.
- 반자동은 일부만 직접 고르고 나머지는 기계가 채워요. 좋아하는 번호 두세 개만 고정하고 싶을 때 적당해요.
1등부터 5등까지 당첨 조건과 확률
로또 1등 확률은 45개 중 6개를 뽑는 조합의 수로 계산돼요. 45C6은 8,145,060이라서 한 게임이 1등이 될 확률은 8,145,060분의 1이에요. 1게임을 사든 5게임을 사든 이 확률은 거의 변하지 않고, 5게임이면 8,145,060분의 5로 늘어나는 정도예요.
등수는 맞힌 번호 개수로 나뉘어요. 1등은 6개가 모두 맞는 경우, 2등은 5개가 맞고 나머지 한 개가 보너스번호와 일치하는 경우예요. 3등은 5개만 맞는 경우이고 4등은 4개, 5등은 3개가 맞는 경우예요.
- 1~3등 당첨금은 그 회차 판매액에서 정해지는 등위별 금액을 당첨자 수로 나눠 지급해요. 당첨자가 많은 회차는 1인당 금액이 줄어들어요.
- 4등은 번호 4개를 맞히면 50,000원이 고정으로 지급돼요. 회차와 상관없이 같은 금액이에요.
- 5등은 번호 3개를 맞히면 5,000원이에요. 5,000원짜리 5게임을 한 번에 사도 5등 하나면 본전이 되는 셈이에요.
당첨금은 어디서 어떻게 받나요
동행복권 당첨자 가이드에 따르면 로또 당첨금은 현금이 아니라 당첨자 본인의 농협은행 계좌로 지급돼요. 본인 확인을 마치면 당일에도 지급받을 수 있어요. 수령할 때는 당첨된 복권 실물과 신분증을 준비해야 하고, 복권을 훼손하면 당첨 확인이 어려울 수 있어서 서명하고 잘 보관해야 해요.
금액에 따라 받는 장소가 달라요. 일반적으로 소액 당첨은 판매점에서 바로 교환하고, 그보다 큰 금액은 농협은행 지점에서, 1등처럼 큰 금액은 농협은행 본점에서 수령하는 식으로 나뉘어요. 세부 기준 금액은 동행복권 홈페이지 당첨자 가이드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해요.
인터넷으로 산 복권은 당첨되면 별도 절차 없이 예치금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있고, 금액이 크면 본인 확인 뒤 계좌 지급 절차를 밟아요. 어떤 방식이든 당첨 확인은 홈페이지의 회차별 당첨번호 조회와 QR 코드 확인으로 할 수 있어요.
당첨금 지급 기한과 세금
동행복권 안내상 당첨금 지급 기한은 해당 회차 지급 개시일부터 1년이에요. 지급 기한의 마지막 날이 은행 영업일이 아니라면 다음 은행 영업일까지로 조정돼요. 1년이 지나면 당첨금을 받을 수 없으므로, 오래된 복권 뭉치를 정리하다 발견했다면 바로 회차부터 확인해야 해요.
세금은 소득세법상 기타소득으로 과세돼요. 당첨금이 200만원 이하이면 세금이 없고, 20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는 소득세 20%와 지방소득세 2%를 합쳐 22%가 붙어요. 당첨금이 3억원을 넘으면 3억원 초과분에는 30%와 지방소득세 3%를 합쳐 33%가 적용돼요. 이 세율은 복권 제도상 널리 알려진 기준이지만 세법이 개정될 수 있으니 큰 금액이 걸려 있다면 국세청 안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예를 들어 당첨금이 10억원이라면 200만원 초과분 전체가 과세 대상이고, 그중 3억원까지는 22%, 3억원을 넘는 부분은 33%로 계산돼요. 그래서 실제 수령액은 발표된 당첨금보다 상당히 줄어들어요. 뉴스에 나오는 1등 당첨금이 세전 금액이라는 점을 알아두면 실수령액에 대한 오해가 없어요.
당첨번호 확인과 앱 이용 팁
토요일 추첨 후 당첨번호는 동행복권 공식 홈페이지의 결과 화면과 모바일 앱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번호를 직접 대조하는 방법도 있지만, 복권 하단 QR 코드를 앱으로 스캔하면 당첨 여부와 금액이 한 번에 나와서 훨씬 편해요.
- 회차 확인은 복권 상단에 인쇄된 회차 번호로 해요. 회차를 착각해 다른 주 결과를 보고 낙첨으로 판단하는 실수가 자주 나와요.
- QR 스캔은 앱에서 카메라 메뉴로 실행해요. 종이가 접히거나 번져 있으면 인식이 안 될 수 있어서 판매점에서 확인하는 방법도 있어요.
- 구매 내역 조회는 인터넷으로 산 복권에 한해 로그인 후 확인할 수 있어요. 종이 복권을 받지 않아도 내역이 남아서 당첨 여부를 놓칠 일이 적어요.
판매 시간과 한도, 지급 기한 같은 규정은 운영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구매 전에 동행복권 홈페이지 공지를 한 번 훑어보는 것이 좋아요.
정리하면 로또 6/45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35분에 추첨하고, 인터넷 구매는 1회차 1인 5천원까지예요. 당첨금은 농협은행 계좌로 받고 지급 기한은 1년이며, 200만원을 넘는 금액부터 세금이 붙어요. 이 세 가지만 기억해두면 구매부터 수령까지 헤매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