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고 엄준상 키 애리조나 계약금 포지션 투타겸업

덕수고등학교 야구부의 엄준상은 투타겸업 유망주로 주목받으며 2026년 미국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예요. ‘덕수고 오타니’라는 별명까지 붙을 정도로 투수와 타자를 겸하는 능력으로 화제를 모았는데, 실제 신체 조건과 계약 조건을 정리해봤어요.

엄준상의 키와 신체 조건

보도에 따르면 엄준상의 키는 184센티미터로 알려져 있어요. 다만 일부 매체에서는 185센티미터로 소개하기도 해서, 출처에 따라 1센티미터 정도 차이가 있는 상황이에요. 고교 유망주 신체 정보는 성장기에 있는 선수 특성상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감안할 필요가 있어요.

투타겸업 선수에게 신체 조건은 중요한 평가 요소예요. 투수로서 구속과 제구를 뒷받침하는 체격 조건과 타자로서 파워를 낼 수 있는 신체 밸런스를 동시에 갖춰야 하기 때문에, 스카우트들은 키와 몸무게뿐 아니라 유연성과 순발력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아요.

덕수고 오타니라는 별명

엄준상에게 붙은 ‘덕수고 오타니’라는 별명은 투수와 타자를 모두 소화하는 이도류(二刀流) 스타일 때문에 붙여진 것으로 보여요. 메이저리그의 오타니 쇼헤이가 투타겸업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이후, 국내에서도 두 포지션을 겸하는 유망주에게 유사한 별명이 붙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고교 야구에서 투타겸업은 체력 소모가 크고 부상 위험도 있어서 흔한 케이스는 아니에요. 그럼에도 엄준상이 이 스타일을 유지하며 좋은 성적을 냈다는 점이 스카우트들의 관심을 끈 배경으로 볼 수 있어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계약

엄준상은 2026년 6월 17일 미국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금 150만 달러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어요. 이는 국내 고교 선수가 국내 프로 리그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빅리그 구단과 계약한 사례로, 빅리그 직행 도전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어요.

포지션은 유격수로 소개되는 자료와 투타겸업으로 소개되는 자료가 함께 존재하는데, 이는 계약 초기 단계에서 구단이 투수와 야수 중 어느 쪽으로 육성할지 아직 확정하지 않았거나, 마이너리그에서 두 포지션 가능성을 모두 열어두고 지켜보는 상황일 가능성이 있어요.

  • 계약 구단: 미국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예요.
  • 계약 시점: 2026년 6월 17일에 계약이 체결됐어요.
  • 계약금: 150만 달러 규모로 알려져 있어요.

김병현의 후배라는 상징성

엄준상은 김병현의 후배가 됐다는 점에서도 화제가 됐어요. 김병현은 과거 한국 선수로는 드물게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던 대표적인 투수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소속으로 뛰었던 이력이 있어요. 같은 학교 출신 후배가 같은 구단과 계약했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가 더해진 셈이에요.

이런 계보는 국내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성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했고, 덕수고 야구부 출신 선수의 메이저리그 진출 사례로 다시 한번 주목받는 계기가 됐어요.

빅리그 직행이 갖는 의미

국내 고교 선수가 국내 프로 구단의 지명을 받지 않고 곧바로 해외 리그와 계약하는 사례는 흔치 않아요. 보통은 국내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를 거치거나, 대학 진학 후 다시 도전하는 경로를 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에요.

엄준상처럼 고교 졸업과 동시에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하는 경우, 마이너리그 시스템부터 시작해 오랜 기간 성장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점에서 도전이자 리스크이기도 해요. 다만 국내 무대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빅리그 시스템에서 훈련받을 수 있다는 점은 장기적으로 큰 기회로 평가받고 있어요.

정리하면 엄준상은 키 184~185센티미터의 투타겸업 유망주로, 2026년 6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금 150만 달러에 계약하며 빅리그 직행에 도전하게 됐어요. 김병현의 후배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지며 국내 야구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