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매년 정규직 신입직원 채용공고를 통해 인재를 선발하고 있어요. 공고를 확인하는 방법부터 지원자격, 전형절차까지 미리 알아두면 채용 시즌을 놓치지 않고 준비할 수 있어요.
채용공고 확인 방법
기술보증기금의 채용공고는 사람인의 기술보증기금 전용 채용 페이지(kibo.saramin.co.kr)를 통해 공개돼요.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도 동일한 공고문이 게시되며, 잡코리아나 알리오(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같은 취업 정보 플랫폼에서도 공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요.
정규직 신입직원 채용 외에도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공고가 별도로 올라오는 경우가 있어서, 정규직과 인턴 공고를 구분해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지원자격
기술보증기금 채용은 NCS에 기반한 능력중심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돼요. 학력, 연령, 성별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것이 원칙이지만, 박사 모집부문처럼 일부 부문은 예외적으로 학력 요건이 적용돼요.
- 연령 제한 — 공고일 기준 정년인 만 60세 이상은 지원할 수 없어요.
- 즉시 근무 가능자 — 채용 확정 후 즉시 근무가 가능해야 하며, 졸업이나 재학, 이직 절차, 군 전역 등을 사유로 입사를 유예할 수 없어요.
- 공인외국어 성적 — 일부 직무는 공인외국어 성적 최저기준 이상을 요구해요.
모집 직무
모집 직무는 금융일반, 이공계(일반), 이공계(융합), AI·데이터, 박사, CPA·세무사, 보훈, 전산, 법무·채권관리(일반), 법무·채권관리(변호사·변리사)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요. 기술보증기금이 기술평가와 보증 업무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만큼, 이공계 전공자를 위한 직무 비중이 상대적으로 큰 편이에요.
전형절차
전형절차는 직업공통능력검사, 직무수행능력평가, 면접 등 다단계로 진행돼요. 직업공통능력검사는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디지털능력에서 출제되는 방식으로 개편됐어요. CPA·세무사, 박사, 변호사·변리사 부문은 이 공통 검사에서 제외되는 대신 별도의 전문성 검증 절차를 거쳐요.
기술보증기금 채용공고는 매년 상반기 중 공고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면 사람인 전용 페이지와 공식 홈페이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지원자격과 전형절차를 미리 숙지해두면 실제 공고가 뜨는 즉시 빠르게 준비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