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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대문학연표 1918년 1918년 9.26 문예전문지 [태서문예신보] 창간 (주간 장두철, 1919.2.17. 16호로 종간) 7. 18 신문관에서 이광수의 초판 발간. 이하몽 무궁화 매일신보 18.1.25~7.27 나정월 정순 여자계 1 18.2 나정월 경희 여자계 2 18.3 이광수 방황 청춘 12 18.3 이광수 윤광호 청춘 13 18.4 유종석 모자의 정 청춘 13 18.4 최찬식 능라도 조선시론 18.7.5 나정월 회생한 손녀에게 여자계 3 18.9 국여 오! 유심1~2 18.9~10 이상춘 백운 청춘 15 18.9 이석정 유감 매일신보 18.11.11 가인기우 보급서관 18.9.25 을밀대 보급서관 18.2.15 일대장관 회동서관 18.1.7 해당화 광학서포 18.4.25 화용월태 보급서관 18.12.31 이광수 무.. 더보기
박목월의 첫 시집 『산도화(山桃花)』 박목월의 첫 시집 『산도화(山桃花)』 『산도화』는 청록파 시인 박목월(朴木月)이 해방 이후 출간한 첫 시집이다. 이 시집은 서울 영웅출판사라는 작은 출판사에서 발간했는데, 시집의 판형은 B6판이며 전체 126면으로 이루어졌다. 이 시집의 첫머리에는 시인 박목월 자신이 쓴 해제가 머리말처럼 실려 있다. 본문의 말미에는 청록파의 조지훈(趙芝薰)과 박두진(朴斗鎭)이 쓴 발문이 붙어 있다. 오랜 문우였던 시인 황금찬(黃錦燦)도 이 시집에 발문이 썼다. 조지훈은 발문에서 일제 말기 지의 추천을 받은 후 두 사람이 경주 부근 건천에서 처음 만나 문학적 동지로서 함께 해온 사연을 감동적으로 적어놓고 있다. 박목월은 해방 직후 자신의 고향인 경주를 떠나 서울로 거처를 옮겼다. 그는 대구의 계성학교에서 가르쳤던 경험을 .. 더보기
우리 문단 최고의 비평가 김윤식 교수 우리 문단 최고의 비평가 김윤식 교수 어느 시대의 문학에서도 최고의 비평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최고의 비평가라는 말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특히 김윤식 교수의 경우에 그렇다. 김윤식 교수 이전에는 김 교수와 같은 비평가가 우리 문단에 없었는데, 김 교수 이후에도 그와 같은 비평 작업을 감당할 만한 비평가가 나타날 것 같지 않다. 그만큼 독보적인 활동을 보여 온 김윤식 교수에게 우리 문학 최고의 비평가라는 말은 전혀 아낄 필요가 없어 보인다. 김윤식 교수가 평생을 두고 쌓아온 2백여 권에 이르는 엄청난 저술과 그 비평적 성과에 대해 달리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 김윤식 교수는 비평이란 손끝으로 쓰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한 적이 있다. 자신의 비평 작업은 ‘발로 쓰는 것’이라고 했다. 이 간단한 비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