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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문학 연표 1920년 1920년 1. 6 총독부, 한글신문 [조선일보], [동아일보], [시사신문] 발행 허가 3. 5 [조선일보] 창간 3.- 동경유학생 홍해성, 김우진, 조명희, 유춘섭, 최승일 등, 극예술협회 조직. 3.- 여성잡지 [신여성] 창간 4. 1 [동아일보] 창간(김성수, 박영효, 장덕수 등 발기) 4. 1 [시사신문] 창간(민원식 등 발기) 6.25 월간종합지 [개벽(開闢)] 창간(발행인 이두성, 편집인 이돈화, 창간호 발매금지) 7. 1 학생잡지 󰡔학생계󰡕 창간 7.25 오상순, 염상섭, 황석우, 변영로, 김억, 민태원 등 동인지 [폐허(廢墟)] 창간 (1921.1.20. 제2호로 종간) 7.30 평양에서 조만식 등 70여명, 조선물산장려회 발기회 개최. [작품 목록] 백악 자연의 자각 현대 20. 노월 .. 더보기
시인 노천명의 두 번째 시집 [창변(窓邊)] 시인 노천명의 두 번째 시집 [창변(窓邊)] 1 [창변(窓邊)]은 노천명(盧天命)의 두 번째 시집이다. 해방 직전 1945년 2월 매일신보사(每日新報社)에서 간행하였다. 당시 노천명은 매일신보사 기자로 활동하고 있었다. 일제의 한글말살정책으로 우리말로 책을 내기 어려웠던 점을 생각한다면 태평양전쟁이 최고의 고비에 이르던 시기에 이 시집의 출간이 이루어진 것은 예외적인 일이었다고 할 수 있다. 한지(韓紙)로 인쇄된 이 시집에는 모두 29편의 시가 실려 있는데. 노천명의 대표작으로 손꼽을 수 있는 작품들을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남사당」을 비롯한 「장날」, 「연자간」, 「잔치」, 「돌잡이」 등은 토속적 풍물에 녹아들어 있는 삶의 애환을 풍부하게 형상화하고 있다. 물론 초기 시를 대표하는 「사슴」과 동궤에.. 더보기
레다(Leda)와 백조 레다(Leda)와 백조 폼페이에서 발견한 벽화 이태리 남부에 자리 잡고 있는 고대도시 폼페이(Pompeii)는 화산재 아래 묻혀 있던 곳이다. 2천년 전인 서기 79년 폼페이에서 약 23 km 떨어진 베수비오 산(Mount Vesuvius)이 대폭발을 일으켰다. 베수비오 산은 오랜 동안 아무런 변화가 없이 사화산처럼 서 있던 산이었다. 화산 폭발이 일어나면서 순식간에 엄청난 양의 화산재가 폼어나왔다. 그리고 그 화산재가 그대로 인근의 도시 폼페이를 덮쳤다. 폼페이는 약 7m에 달하는 화산재에 덮인 채로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졌다. 그런데 16세기 말에 그 존재가 발견되었고 그 후 지금까지 수 세기 동안 발굴이 계속 이뤄지고 있다. 그런데 최근 이곳 폼베이에서 고대 로마 시대의 관능적인 벽화가 발견돼 .. 더보기